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 덱스의 냉장고가 공개되면서, 쓰레기 봉투에 담긴 김치가 발견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덱스는 "어디서 가져온 김치인지 모르겠다"고 설명했으며, 이다희는 "(홍)진경 언니가 준 것 아니냐"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대해 홍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저는 덱스에게 김치를 준 적이 없다. 전자렌지용 간편 만두만 보내줬다"며 "덱스 냉장고 안의 김치는 저희 김치가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홍진경은 다희에게는 만두와 함께 김치를 줬다고 밝혔습니다.
홍진경은 김치 사업으로 연간 평균 18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최근 넷플릭스 '솔로지옥4' MC로 활동하고 있습니다.